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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월]게스트 박정수 “소설가, 작사가 "가수로서 꽃길을 다시 가야지”

박가령 | 2022/11/21 19:52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1.1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박정수



노래 <꽃길을 다시 가야지>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작사가 박정수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정수


가수 박정수는 소설가이자 작사가이다. 1960부터 언론계 연예담당 기자를 하다가, 그 뒤, 소설을 썼다. 약 60권의 작품을 남기고, 얼마 전에는 작사까지 시작했다.

 

1970년대 이영숙의 ‘왜왔어’부터, 현재 15편 정도의 작사한 곡이 있다.  소설가로서는 KBS 드라마 대조영의 원작자이고, ‘홍의장군 곽재우’ 등 주로 역사소설을 썼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박정수


곡 <꽃길을 다시 가야지> 는 가수 박정수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삶이 만만치는 않지만 ‘다시 행복을 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정적인 반주에 중저음으로 힘 있는 박정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있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부른 박정수의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가수 박정수는 “그냥 쳐박아 놓았는데, 행사장에서 가끔 부르고 있습니다.”라고 장난스레 말하자, DJ는 “목소리는 겪을 거 다 겪어본 어른의 중후함이 있는데, 노래에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이 든다. 쳐박아 두지 않고, 꺼내서 다행이다” 라며 받아쳤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금가희, 가수 박정수
 


박정수는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금가희와는 ‘크낙새 가요제’에서 인연을 맺어, 스승과 제자 사이임을 공개했다.

 

이어, 박정수는 작사가로서 손비나의 ‘다듬이’, 문소희의 ‘운명’ 등 많은 유명한 곡의 작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금가희, 가수 박정수, 이진아 DJ, 단야 DJ


두 번 째 꼭 <우중의 여인>은 가수 박정수가 라이브로 선보였다. 갑자기 하게 된 라이브에 당황했으나, 이내 여유를 되찾고, 친구 가수 남상규의 <우중의 여인>을 구수하고, 듣기 편안한 박정수의 목소리로 들려줬다.


가수 박정수는 “친구 남상규가 죽기 전에 ‘내 노래 좀 불러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래서 가끔 부르고, 가수 오기택과도 친구여서 다른 친구들의 노래도 커버해서 부르고 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금가희, 가수 박정수, 이진아 DJ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좋은 작사를 해서, 많은 가수들에게 작사한 곡이 불려지면 좋겠다. 좋은 작품을 많이 쓰고 싶다”는 진심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1.14.) ‘박정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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