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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목] 게스트 파파금파, 래준 & 양양 ‘인생은 호사다마! 끝까지 노력한다면 꿈은 이뤄집니다’

임민경 | 2022/11/29 14:33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11.24.)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파파금파, 래준 & 양양

 


노래 <내가 왜 이러는 걸까>, <당신이 최고야>로 활동하고 있는 전 무속인 가수 파파금파와 가수 래준, 양양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래준은 “기가 막힌 분을 모시고 왔다. 대한민국에서 일등을 몇 가지 찍으셨던 분이다. 양양과 듀엣곡을 냈는데 오늘은 파파금파님을 응원하러 나왔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파파금파

가수 파파금파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파파금파입니다. 무속인으로서 2019년도에 카네기에서 공연을 했었고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을 했었다.”라고 소개했다.

 

지우려 한다고 지워 지는 게 사랑은 아니잖아

시간이 지나야 지워진다고 그렇게 잊혀 그렇게 지워 진다고

스치듯 우연히 볼것만 같은 허망한 미련 때문에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내가 왜 이러는 걸까 웃으며 보내야 하지만

아~내가 왜 이러는 걸까 아직도 붙잡고 싶지만

 

노래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중

 

가수 파파금파는 “제 대학교 전공이 연극이에요. 근데 연기라는 게 타인의 삶을 표현하는 거잖아요. 나 사는 것도 복잡한데 타인의 삶을 연기한다는 게 자신이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친구들이 간혹 노래를 하더라고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 88년도에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하자마자 군대 영장이 나와서 활동을 접게 됐죠.”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래준, 가수 파파금파, 가수 양양

또 “앞으로 내가 더 나이 들었을 적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까 노래인 거예요. 노래를 한 번 해볼까 해서 이제 시작하게 된 게 2020년도부터 이제 음반 작업을 해가지고 다시 시작을 하게 됐죠.”라고 덧붙였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반가워 정말 반갑습니다

지치나요 세상만사 힘들어 먼지 털듯 툭툭 털어내요

당신이 최고야 최고야 지구최강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최고야 우주최강 최고야

이제는 어깨 좀 피고 세상에 당당하게

큰 소리로 한번 외쳐봐요 난 최고야

 

노래 <당신이 최고야> 중

 

가수 파파금파는 “무속인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한 6,7년 전부터는 상담을 안 해요. 그냥 열심히 노력하고 또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충분히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지만 그 꿈은 90세에 이루어지든 80세에 이루어지든 이루어지기 때문에 희망의 끈을 놓치지 말라 하는 걸 전해드리고 싶어요.”라고 덧붙했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골드, 가수 래준, 가수 파파금파, 가수 양양, 김보리 DJ


이어 작사에 참여한 노래에 대해 “제가 사람을 한 20년 넘게 상대를 해왔잖아요.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사연을 다 알게 되어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써야겠다 싶었죠.”라고 말했다.

 

제작자이기도 한 가수 래준은 “어느 순간 가사를 딱 보내주셨는데 좋더라고요. 몇 개를 보내주셨는데 그 중에 하나를 고른 거예요.”라며 노래 제작 이야기를 덧붙였다.

 

가수 양양은 “좋은 기운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오늘 방송 들으신 분 모두 좋은 기운 받으셔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파파금파, 가수 래준, 가수 양양, 가수 골드, 김보리 DJ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11.24.) ‘파파금파’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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