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2.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다인
노래 <당신의 꽃>과 <남은 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다인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다인
가수 다인은 “80년도에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 ‘쌍둥이 월계수 자매’로 활동했었다. 언니가 2014년도에 세상을 떠나서, 음악을 접으려 했는데, 음악할 때 가장 기뻐하셨던 어머니를 생각해서 굳은 마음을 먹고, 다시 음악을 시작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 다인은 “‘월계수 자매’ 활동당시 오아시스 전속가수였는데,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으로 가사가 심의에 걸렸었다. 그때 당시, ‘남자마음 믿지마’가 심의에 걸려서, 활동을 잘 못했었다”고 추억을 회상하며, ‘월계수 자매’ 활동당시의 사진을 보여줬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다인
첫 곡 <당신의 꽃>은 신일동 작곡, 김병걸이 작사한 곡이다. ‘만인의 꽃을 지켜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수 다인은 곡을 소개하며, “나의 주제가이다. 열심히 활동하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예명도 짓고, 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다인, 가수 최호영
이어, 듀엣과 솔로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언니와 함께 활동할 때는 언니가 주로 멜로디를 하고, 자신은 화음을 주로 했었다. 언니에게 많이 혼나고, 틀리면 언니가 몰래 살짝 꼬집었었다.”고 웃으며, 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혼자 하니, 마음대로, 편안하게 불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답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최호영, 가수 다인, 임문일 DJ, 최상아 DJ
두 번째 곡 <남은 정>은 가수 다인의 친동생 나현일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밝은 분위기의 곡이지만, 가수 다인이 진심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듯이, 내뱉듯이 불러, 떠난 이에 대한 애절함이 느껴진다.
가수 다인은 곡을 소개하며 “8남매인데, 가족과 함께해서 더 힘 있고, 돈독하게 작업했다. 언니를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고, 3번만 불러보고 녹음을 했다.”라며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곡 작업이 끝난 후, 작곡가 동생이 울었다. 동생이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한 것다. 자신을 대변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며 곡에 대한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최상아 DJ, 가수 최호영, 가수 다인, 임문일 DJ
가수 다인은 방송 내내 밝고 겸손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2.02) ‘다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