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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월]가수 신영 "농사일 박차고, 맨 주먹 쥐고<산너울>넘어 올라왔습니다!"

박가령 | 2023/05/09 14:25

■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4.24)

- 시간 : 오후 12시 ~2시방송

- 진행 : 이진아&단야

- 초대가수 : 신영

 


노래 <산너울>, <수표교>로 활동하는 가수 ‘신영’이 지난 4월 24일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로 출연했다.

 

신영은 “안녕하세요, <산너울>, <수표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관악FM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취자 여러분, 모처럼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인사했다.

 

[이미지 클릭] 가수 신영
 


가수 신영은 “정식 가수로 데뷔하고 음반을 낸 건 4년 정도지만, 가요계에 발을 디딘 건 1970년대 초·중반이었다.”라고 밝히며, 오랜 경력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허지윤이 신영을 ‘선배, 멘토’라고 칭하자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하다 보니, 많이 알게 되어 늦게 데뷔한 분들에게 길 안내를 하고 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 클릭] 가수 허지윤, 가수 신영


첫 번째 곡 <산너울>은 작사가 김병걸의 작품이다.

 

곡에 대해 신영은 “내 인생과 맞고, 가슴에 와 닿아서 타이틀로 정했다. 나의 자라온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신영은 경북 성주가 고향이라고 밝히며, “농사꾼 이였다가 일찍 박차고 맨주먹 쥐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생방송 중

두 번째곡 <수표교>도 작사가 김병걸과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신영의 안정감 있고,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룰 수 없는 첫사랑

아 이 밤도 잊지 못하고

내 가슴을 울리고 가네

그 누가 앗아갔나

이룰 수 없는 첫사랑

아 이 밤도 잊지 못하고

내 가슴을 울리고 가네

내 가슴을 울리고 가네


                                            - 수표교 노래 중 -

 

노래를 들은 DJ는 ‘가수 현철의 느낌이 난다’며 칭찬했다.

 

가수 신영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저를 찾고 제가 필요한 곳이면 항상 달려가서 여러분과 정과 사랑을 나누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 클릭]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4.24) ‘신영’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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