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5.2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방윤희

트로트 데뷔 2년차 관악의 딸 방윤희 가수가 타이틀곡 <뉴욕아리랑>을 들고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활동명이 유명인과 겹쳐 <정윤희>에서 <방윤희> 로 바꾼지 4일차 된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방윤희

노래를 들은 두 DJ는“뉴욕 한인회에서 초청할 수밖에 없는 발라드 감성이 묻어나는 노래다. 목소리가 예쁘고 상큼하다.”며 덕담을 건넸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방윤희, 가수 도희

이어지는 라이브로는 <고향역> <갱년기인가봐> < 노래는 나의 인생>을 안무와 함께 열창했다.

청취자들은 댓글을 통해 “ 고향을 다녀 온 기분이다. 끼가 넘친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췄다 ” 는 칭찬으로 응원했다.

트로트 데뷔곡 <갱년기인가봐>를 들은 두 DJ는 발랄한 기운으로 전국의 모든 갱년기가 사라질 곡이라고 감상평을 하자, 전국의 언니,오빠들을 응원하는 갱년기 극복 전도사로 본인을 표현했다.

▶이미지클릭 [스튜디오 안에서] 생방송중

마지막 라이브는 방윤희 가수를 트로트에 입문 시킨 <노래는 나의 인생>을 들려 주었다. 노래를 들은 두 DJ는 “ 대결보다 라이브를 즐기는 시간이였다. 이미자 선배님의 명곡으로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옥이 디제이, 태윤 디제이와 함께

마무리 인사로 “ 좋은 노래로 보답 할테니, 트로트 새내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는 인사로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