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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게스트 지애 말하듯 불러 성숙함이 더 진하게 묻어 나는 신곡 <묻지마라>

박가령 | 2023/07/11 15:21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지애

 


노래 <어쭈구리>와 <묻지마라>로 활동 중인 가수 지애가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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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애는 화려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방송 초반 내내 차분한 모습을 보이던 지애 가수는 방송 중반으로 갈수록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친근하고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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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곡 <어쭈구리>는 밝은 분위기의 신나는 트로트 장르로 일상에서 쓰는 단어들로 이루어진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낸다.

 

곡을 소개하며 지애 가수는 “처음 제목은 ‘한눈 팔지마’ 였다. 미투에 걸리지마라는 노래가 있어 ‘얼렁뚱땅 하지마’ 등 제목이 몇 번 바뀌다가 ‘어쭈구리’로 확정되었다.”라며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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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쭈구리>는 내 성격과 이름, 살아온 삶이 그대로 담겨있다. ‘내 삶을 똑바로 살아왔다, 사람의 기본을 지키자’라는 자세가 녹아있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지애는 ‘지애’가 활동명이라고 밝히며, “작곡가가 노래는 내 취향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이름은 제 취향이 아닌 이름을 지어주셨다. 나는 껄렁한 이름이 좋은데~”라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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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 <묻지마라>는 나온지 4개월도 안 된 따끈한 신곡으로 전통 트로트 리듬에 트렌디한 전자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낸다. 또한 가수 지애가 말하듯 불러 지애 가수만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노래를 들은 DJ는 “<어쭈구리> 때보다 목소리가 더 익었다. 성숙해진 느낌이 물씬 든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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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07.) ‘지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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