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매 기살어” “동작 그만” 등의 유행어로 80-90년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김한국이 유튜버로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야한국사 김한국TV’를 개설하여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7월까지 구독자 2.4만명, 영상누적 조회수 400만회를 기록했다..

[이미지 클릭]코미디언 김한국의 유튜브 채널 ‘야한국사 김한국TV’
코미디언 김한국은 1961년생이다. 그는 1984년에 K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본인이 기획하고 출연한 '동작그만'을 시작으로 김미화와 같이 '쓰리랑 부부'를 통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쇼 비디오 쟈키. 코미디 세상만사, 봉숭아 학당 등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으며 199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코미디언 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김한국은 개그에 국한되지 않고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런 그가 최근 ‘찢어진 백과사전’이라는 콘텐츠로 과거 본인이 겪었던 혹은 들었던 이야기들을 스탠드업 코미디로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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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야한국사 김한국TV’는 80년,90년대 연예계 이야기와 그 시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에 맞춰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많은 구독자 층이 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야한국사 김한국TV’를 찾는다. 이를 반증하듯 채널 구독자 연령대의 50대 이상이 70%를 차지한다.
김한국은 자신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연예계 혹은 그 당시의 시대상이 본인이 제일 잘하는 말로써 풀어내 기록되길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시청자들이 벤치에 앉아 잠깐 쉬고 가는 것처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 시절 말 못한 이야기들을 풀기도 하는데, 최근 최양락 폭행사건의 전말이라는 소재로 과거 다소 억울했던 자신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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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야한국사김한국TV’는 매주 목요일 18시, 김한국의 스탠드업코미디 영상이 업로드 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탠드업 코미디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코미디언 김한국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