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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곽보성 기다려라 세상아! 다시 시작이다.중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노래 <중년의 이력서>

김우신 | 2023/07/17 16:33

 ■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곽보성


 

< 바둑판 인생 > < 중년의 이력서 >로 활동 중인 가수 ‘곽보성’이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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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알 무늬의 자켓을 입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곽보성 가수는 “ 안녕하세요 다시 또 관악FM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DJ는 지난 출연에도 바둑 모양 패턴의 의상을 입고 나왔는데 오늘은 바둑알 패턴이다. 의상을 어디서 구하는지 궁금하다. 다음엔 또 어떤 의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고 말하자, “강진 가수가 제 의상 코치를 많이 해주셨다. 이제 더 이상 보여줄 의상이 없다. 다음엔 체크무늬 바지와 신발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고 말해 가수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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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 인생> 은 22년도에 발매된 노래로 가사를 쓴 작사가의 실제 삶을 이야기 한 내용이다. 주위에서 가사가 좋다는 평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생이란 바둑판 위에

그려진 줄 따라

집을 짓고 살아가는 바둑판 인생

둘이서 마주보고 밀고 당기며

힘든 세상 살아가는 인생 같더라

열아홉 줄 동서남북 바둑판 따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바둑판 인생>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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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이력서 >는 락트로트 장르의 노래다.

 

“기다려라 세상아! 나 다시 시작이다 중년의 이력서야” 로 끝나는 노래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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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여 동안 사업을 하다가 트라우마가 생겨, 장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곽보성 가수는 이 노래에 대해 “어느날 우연히 김홍재 작곡가가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 딱 내 노래 같다면서 연락이 왔다. 들어보니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바로 부르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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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레 DJ는 “장구소리 때문에 빠른 템포의 노래를 부르지만 원래는 발라드 장르가 더 어울리는 목소리다”라고 말하자, 곽보성 가수는 실제로 발라드 장르를 좋아하고, 발라드를 더 잘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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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정말 즐거웠다 김민정 가수와 함께 할수 있어 즐거웠다. 애청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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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12.) ‘곽보성’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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