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1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토우
격투기 선수 출신 다운 체격의 소유자로 장군 같다는 평을 받는 토우 가수가 관악FM 2부 생방송 가요톡톡에 함께 했다.
타이틀곡 < 눈물의 녹동항 >은 토우 가수의 고향인 전라도 고흥에 위치해 있다. 곡의 배경은 중학생 무렵 나병환자 마을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가했는데, 환자들이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편견이 깨지면서 글을 쓰게 된 게 계기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토우
녹음 당시 성대수술로 목소리에 아쉬움은 있지만 군수님을 비롯한 고향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흡족하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민서연 가수와는 30여년 간의 오랜 우정을 이어온 인연으로 서로간의 가족들이 모두 친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토우, 가수 민서연
12집의 경륜을 자랑하며 불교신자이기도 한 토우 가수는 토우라는 독특한 예명을 스님께서 지어 주셨는데 먼저 사랑을 주고 나중에 받으라는 의미라고 한다.
이날 라이브 코너에서 토우 가수는 < 내 생애 못 잊을 사랑 > < 딱 10년만 > < 자갈치 아지매 >를 열창했다.
< 내 생애 못잊을 사랑 >을 들은 옥이DJ는 “ 마치 본인 노래처럼 감정 전달이 훌륭해 원곡 가수보다 더 뜨겠다. 격투기 선수 출신이 이런 여린 감성이 있다니 놀랍다.” 며 극찬했다.
이에, 토우 가수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 교사가 된지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픔을 전하며 혼자 노래하며 눈물 짓는 곡이라는 먹먹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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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바꿔 태윤DJ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격투기 경기를 질문하자 베트남 경기에서 체중이 오버되어 약으로 체중 조절한 후, 평생 살면서 가장 많이 맞고 2회만에 링에서 기절한 과거를 회상했다. 오기가 생겨 1년 3개월 후 동일한 선수와 재경기를 가져 1분 23초만에 KO승을 이뤄 낸 역사도 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곡 < 딱 십년만 >을 들은 후, 딱 십년만 돌려 드린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는 더 멋진 가수활동과 격투기 후진 양성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마무리 인사는 관악FM 청취자들에게 무더운 날씨 각별한 건강 관리와 운동을 당부하며 끝맺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태윤 디제이, 옥이 디제이와 함께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13.) ‘토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