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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정향숙, 가수협회 추천으로 은방울 자매 영입됐던 가수 정향숙의 <화무십일홍>

정미숙 | 2023/07/24 17:50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정향숙


  

89년 KBS 가요무대 신인 트로트가수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데뷔한 정향숙 가수가 타이틀곡 <화무십일홍>을 들고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참여했다.

 

<화무십일홍>은 8년 전 나온 곡으로 ' 영화는 지속될 수 없다 '는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지만  디스코풍 리듬의 신나는 곡이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향숙


곡에 대해 옥이 DJ는 정향숙 가수의 상큼·발랄한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가수협회총장 추천으로 은방울자매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는 과거 이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목요일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정향숙 가수는 <처녀농군> <압록강 700리> <초립동>을 열창했다.


첫 라이브 <처녀농군>을 들은 DJ들은 “밤에 가요무대에서 들을 노래를 낮 시간에 들으니 새롭다. 관록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정향숙, 가수 김계옥


가수 활동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질문하자 일본 공연을 할 때 전주가 끝나가도록 머리가 하얘지면서 가사가 기억이 안나 2절만 두 번 반복해 불렀던 일화를 회상했다.


DJ들은 당황하지 않고 위기를 모면한 순발력에 역시 프로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생방송중

 

이어지는 두 번째 라이브로는 바로 가사를 잊어 당황했던 노래 <압록강 700리>를 황금심가수 버전으로 불렀다. 이에 “노래로 배가 부르다. 바비인형이 노래하는 것 같다.” 는 DJ의 칭찬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마지막 라이브는 가요 무대에서 금상을 수상한 <초립동>을 불러 “금상이 아니라 대상을 받았어야 했다. 새소리가 나오니 야외 무대에서 한복을 차려 입고 관객 앞에서 들려주는 그림이 그려진다. 비음이 매력적이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마무리 출연 소감으로 정향숙 가수는 애청자들에게 건강 조심과 관악FM 사랑을 당부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태윤 디제이, 옥이 디제이와 함께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20.) ‘정향숙’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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