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마이클창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7.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마이클창
- 초대가수 : 여의주
노래 <사랑의 로즈킹>과 <천상의 색소폰소리>로 활동 중인 가수 여의주가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클릭]가수 여의주
노래 <사랑의 로즈킹>은 가수 여의주가 직접 작사 · 작곡한 곡으로 자식을 ‘꽃’에 비유해 잃어버린 자식을 찾으려 험난한 시간을 보낸 부모의 심정을 담았다.
곡을 소개하며 가수 여의주는 노래가 자신의 이야기임을 밝히며, 딸을 잃어버렸던 아픈 사연 공개했다.

[이미지클릭]가수 여의주, 가수 김주연
이어 “딸 덕분에 봉사를 시작했다. 열심히 노래하다 보면 언젠가 딸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부른다.”라고 말했다.
여의주는 슬픈 사연을 이야기하면서도 방송 내내 털털한 매력과 유창한 멘트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노래를 들은 DJ는 ‘딸을 잃은 슬픔을 신나는 노래로 승화시켰다’라며 다독였다.

[이미지클릭]가수 여의주
두 번째 노래 <천상의 색소폰소리>도 여의주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세상을 떠나보낸 대상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그렸다.
철없던 나만을 사랑한 사람
짧은 시간 태평양보다 넓고 깊은 사랑
내 맘 속에 간직했던 애틋한 사랑
태산보다 많은 사랑 주고간 사람
그리움에 나홀로 외로이 하늘을 보면
눈가에 눈물 닦아주는 색소폰 소리
천상에서 들려오는 내님의 목소리
<천상의 색소폰소리>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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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후, 여의주는 “급하게 떠나보낸 임이 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색소폰을 너무 잘 불렀어서 노래를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다. 남편이 노래 속에도 있고, 내 가슴속에서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슬픈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풀어내며,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클릭]
최상아&마이클창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28.) ‘여의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