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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게스트 김상경 016 통신사 CF 공짜아저씨가 부르는 <공짜아저씨>

김우신 | 2023/08/03 16:42

■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공짜 아저씨 김상경


 

<공짜 아저씨>를 부르는 공짜 아저씨 김상경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스님 역할을 맡아 배우로 활동했던 김상경은 2000년도 초반 016 통신사 CF 광고를 통해 ‘공짜 아저씨‘로 유명세를 타며 얼굴이 알려졌다. 이후 제약회사, 의료보험, 새마을금고 등 다양한 CF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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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2세의 나이로 경로당 봉사를 하고 있다는 김상경은 평소 인사를 해도 나를 잘 알아보지 못하는데 그 당시 CF에서 했던 대사 “나도 잘 몰라”를 말하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당시 CF를 통한 인기도를 실감케 했다.

 

노래 <공짜가 좋아>를 부르며 노래봉사를 하고 있는 그는 이전엔 경로잔치 가면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불렀는데 내 노래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10년 전부터 활동곡으로 부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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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가 좋아>는 이날 함께 출연한 오해균 작곡가가 만든 노래로 김상경의 캐릭터와 맞아 떨어지는 내용으로 작업한 곡이다.

 

작곡가 오해균은 이 곡에 대해 “김상경씨는 공짜 아저씨지만 공짜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만나면 늘 공짜로 베푸는 사람이다. 노래의 의미 역시 공짜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공짜로 베푸는거를 좋아해서 ’공짜가 좋아‘라는 의미를 담은 내용이다 ”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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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들은 DJ들은 “우리가 요즘 다들 각박한 세상에 돈을 따라가게 되는데 가사 중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노예가 될거면 공짜가 좋다/ 이런 내용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짜가 좋아>에 이어 또 다른 활동 곡인 <진짜가 좋아>는 오해균 작곡가와 함께 곡 작업을 한 노래로 공짜가 있으면 진짜가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가 담긴 노래다.

 

하루도 빠짐없이 만보를 걸으며 건강관리를 한다는 공짜아저씨 김상경은 “사람은 갈 때가 있고 올 때가 있는데 이제 갈 때까지 봉사하면서 지내려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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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02.) ‘김상경’편은 관악 라디오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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