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0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오해균
작곡가 오해균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해균 작곡가는 “그동안 관악FM을 자주 왔는데 다른 가수들 매니저 역할로 방문했었다. 그런데 출연은 오늘 처음이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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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누구와 출연을 함께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고민하다가 2000년도에 CF 넘버원을 했던 공짜 아저씨 김상경씨 생각이 났다. 이제 시간이 흘러 잊혀질 수도 있는데 공짜 아저씨와 함께 출연하면 공짜 아저씨도 살고 덕분에 저도 살겠더라“하는 생각에 오늘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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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해균 작곡가는 문찬영의 <행복할 수 있다면> 노래를 첫 곡으로 선곡했다. 이 노래에 대해 요즘 전 세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데 그 모든 사람들이 그 행복을 추구하지만 실상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이 노래가 발매됐을 당시 드라마 삽입곡으로도 나왔었는데 듣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DJ가 그동안 작곡한 노래가 몇 곡이나 되는지에 대해 묻자 오해균 작곡가는 현당, 서주경씨 등 100명 정도 되는 가수들에게 등록된 곡이 400곡 정도 된다고 전했다.
수 많은 곡 중 오해균 작곡가는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첫 작품인 위금자 가수의 <몽중애연>을 꼽았다. 몽중애연은 꿈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는 내용의 노래로 당시 저작권 등록도 했던 첫 노래여서 의미가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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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꾸준히 노래 작업을 이어온 그는 요즘 ‘직지’에 대한 내용의 글을 쓰는 중이다. 손가락이 가리키는 의미의 불교 용어인 ‘직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을 마치며 "오늘 이 방송이 가요톡톡인데 가요를 사랑해 주는 많은 분들에게 저도 좋은 곡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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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02.) ‘오해균’편은 관악 라디오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