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8.1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시니어 성우들
성우들이 모여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성우 유랑단 ‘시니어 성우들’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시니어 성우들’은 성우 목소리로 인사해달라는 요청에 바로 프로페셔널하게 각자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각자 첫 인사를 건넸다.

[이미지클릭] 시니어 성우들
‘시니어 성우들’은 가수 송하나가 속해있는 팀으로 각자 다른 직업을 병행하면서 라디오 단막극 등의 무대에 오르며 함께 활동하고 있다.
성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송하나는 “성대결절과 이석증이 함께 와서 노래를 못 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대학교에서 명품 성우 과정을 발견하고는 입학, 수료까지 해서 현재 미녀 5총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클릭] 시니어 성우들
성우 활동에 대해 박제연은 “애니메이션 할 때는 아기, 어린 역할을 재밌게 했는데, 현재는 엄마, 할머니 역할을 맡고 있다. 성우의 매력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연기할 때 즐겁고, 어릴 적 봤던 애니메이션 생각하면서 공부해보면 정말 재밌다.”라고 말했다.
김윤아는 “평소 IT 서비스 개발을 했었다. 일할 때, 말을 안하고 모니터만 보던 업무라 성우 활동을 하며 표현 방식 등 배우는 게 많다.”라며 성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미지클릭] 송하나, 박제연(위), 유수경(아래)
이날 방송에서 시니어 성우들은 10분 남짓의 라디오 드라마 “안녕, 뜨겁게”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라이브에서는 여러 효과음과 장면의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적절한 BGM으로 현장감이 느껴지면서 ‘시니어 성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까지 더해져 주위를 모두 몰입 시켰다.
특히 라디오 드라마를 진행할 때는 평소 토크를 나눌 때와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지클릭] 김윤아, 김유성
라디오 단막극을 들은 DJ는 “더 듣고 싶다. 대사만 하는게 아니라 표정도 함께 연기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5명의 팀워크를 칭찬하자, ‘시니어 성우들’은 “5명이 각자 잘할 수 있는게 다 다르다. 그걸 모았더니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서로 배려하며 양보하는 마음이 모여서 잘 된다.”라며 돈독한 팀웍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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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활동에 대한 가족의 반응에 대해 박제연과 김유성은 “엄마의 뜨거운 열정을 엄청 응원해준다. 아들이 가장 응원해준다.”라며 전했다.
특히 유수경은 “처음에는 비밀로 활동하다가 최근에서야 밝혔다. 그런데 남편이 바로 ‘넌 잘할 수 있다.’라며 응원해줬다.”라고 말하자, 모두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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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댓글을 통해 청취자들의 많은 칭찬과 호응을 받은 시니어 성우들은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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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11.) ‘시니어 성우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