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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곽보성, <바둑판 인생> 던져보기 전에 알 수 없는게 우리 인생이죠!

정미숙 | 2023/08/24 12:11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8.1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곽보성


  

출연할 때마다 늘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는 장구의 신사 곽보성이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이날 역시 화려한 보라색 의상을 입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곽보성과 핑크색 셔츠를 입고 함께 출연한 김민정 가수의 의상을 보고 디제이들은 “오늘 무지개 콘서트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방송문을 열었다.

 

김민정 가수와는 곽보성 가수의 장구 스승이면서 절친이라 서로 활동을 이끌어주는 관계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곽보성


타이틀곡 <바둑판 인생>은 작년 6월 발매된 신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으로 장구와 노랫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알 수 없는 인생’ 이라는 가사 구절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바둑판과는 안 맞는 것 아닌가’라는 태윤 DJ의 질문에 “이기는지 지는지 바둑돌을 던지기 전까지 알 수 없지 않냐”고 답해 ‘역시’ 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곽보성 가수는 “얼마 전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이 장구를 배우겠다는 말을 했는데 며칠전 TV에서 그 심사위원이 장구 치는 모습을 보고 장구가 요즘 대세인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곽보성, 가수 김민정

 

목요일 라이브코너에서 곽보성 가수는 <보금자리> <중년의 이력서> <뻑가는 사랑> 세 곡을 열창했다.

 

<중년의 이력서> 라이브를 들은 태윤DJ는 “남자의 인생이 펼쳐지는 영화 ‘친구’‘비열한 거리’가 떠오른다. 노래에서 강직함이 느껴진다.” 고 감상평을 전했다.

 

곽보성 가수는 장구를 배운 계기가 사업하다 생긴 트라우마를 이기기 위해서였고, 그 인연으로 가수가 되었다는 특별한 사연을 전하며 노래로 제2의 중년의 이력서를 쓰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안에서] 생방송중

 

또한, 매달 둘째주 목요일마다 월령교에서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3시간씩 버스킹을 하는 근황도 덧붙였다. 김민정 가수와는 서로 버스킹 무대에 함께 초대해 무대에 서고 있다.

  

방송을 마치며 곽보성 가수는 무더위에 건강관리와 바둑판 인생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하며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옥이 디제이, 태윤 디제이와 함께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17.)‘곽보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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