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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 승일의 봉사리팝스] 제 노래 들으며 쉬다가세요 <차다> <집으로> 가수 '레일' 입니다.

강민건 | 2023/08/29 13:29

■ 재니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16.)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재니, 승일
- 초대게스트 : 레일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레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레일’이 재니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재니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레일

입에 잘 달라붙는 멋있는 단어를 생각했을때 '레일'이 떠올라서 예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힌 '레일'은 "의미 부여를 해보자면 상암 DMC에 있는 철도를 보면서 사람들이 쉬다 갈 수도 있는 풍경, 벤치를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곡 <집으로>에 대해 레일은 "2016년에 작곡했다. 제가 603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때가 아홉수였다. 인생이 다 부질없고 허무한 것 같고, 이 기분으로 집에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쓴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첫 곡으로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를 라이브로 열창한 레일은 "미 발매곡이고, 기타 한대로 녹음한 곡이다. 최근 이별을 겪어서인지 다시 들었을 때 와닿았다. 오늘 함께 듣고 싶어서 준비를 하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들어 '인테리어'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는 레일은 "최근 이사를 한 지 얼마 안 됐다. 처음으로 집 인테리어를 열심히 했는데, 비록 통장은 비어가지만, 집에 들어갈 때마다 뿌듯하고 마음은 행복해 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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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에피소드를 소개한 레일은 "먼데이키즈밴드의 세션을 했을 때의 이야기다. 전국투어를 했을 때인데, 나중에는 리허설에서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멤버끼리 카페에서 퍼즐을 맞췄다. 근데 그 무대를 제일 잘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곡 라이브로 <차다>를 열창한 레일은 "처음에는 SG워너비, 흑인음악을 좋아했다. 기타를 좋아하면서 부터는 존 메이어를 좋아했고, 최근에는 김동률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소감으로 레일은 “가을이 되면 음원을 발매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버스킹 활동으로도 많이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니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16.) ‘레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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