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별밤지기 라디오 듣고 자라 가수활동까지.. 흔하지 않은 목소리 <멜로디> 이그림
강민건 | 2023/08/29 13:45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23.)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하로, 승일
- 초대게스트 : 이그림
안녕하세요!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 이그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이그림’이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이그림
활동명이 예명이라고 밝힌 이그림은 "학원에서 수업을 하다 친구들에게 예명을 뭘로 할지 물어봤었다. 그때 그림판을 열어서 발성법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림'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그림'이 어떤지 물어봤고 모두 괜찮다고 해서 사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매력 키워드로 '흔하지 않은 목소리', '가성' 두 개를 꼽은 이그림은 "저는 제 목소리가 맑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근데 하로DJ가 그렇게 말씀하셔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가성이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성을 뽑았다."고 덧붙였다.
라이브로 열창한 '멜로디'라는 곡에 대해 이그림은 "예전에 친분 있는 언니와 팀을 했었다. 그 이후에 내 노래를 내가 만들어서 내보자라고 생각해서 나온 곡이다. 콘트라베이스와 편곡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교수님 의견을 반영해서 편곡을 해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멜로디는 강아지 이름인 로디에서 따왔다. 첫 음악을 내는데 로디를 너무 사랑하니까 나온 곡이다. 가사를 잘 들어보시면 요소들이 숨어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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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모델로 가수 거미, 린, 아이유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밝힌 이그림은 "뚜렷하게 롤 모델을 생각하면서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10년 정도 노래를 하다 보니 롤 모델이라는 것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편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이그림은 "아직 제목이 안 정해졌다. 엄청난 어려움을 맞닥뜨렸을때 무서워하지 말고 천천히 헤쳐나가자는 느낌의 노래이다. 장르는 R&B 이다."
마지막 소감으로 이그림은 “어렸을 때 별밤지기였다. 라디오를 많이 듣고 컸는데 직접 출연하니까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23.) ‘이그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