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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의 뮤직카페with 골드] 정서은(아우름트리오)&이지원(G collabo) 10월 공연에서 만나요!

강민건 | 2023/08/29 13:16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8.24.)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정서은, 이지원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정서은, 소프라노 이지원 입니다 반갑습니다!” 피아니스트 정서은과 소프라노 이지원이 함께 뮤직카페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게스트 : 정서은, 이지원

학교 동기이자 친구 사이라고 밝힌 정서은과 이지원은 "이렇게 음악을 통해서도 합을 맞추게 되었다. 10월달에 연주가 있는데 소프라노 이지원을 초청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함께 활동하는 팀이 있냐는 DJ 김보리의 질문에 소프라노 이지원은 "함께 활동하시는 분이 출산휴가 중이다. 두 달 후 함께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아니스트 정서은은 "정통 클래식이라고 어려워할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오늘 듣기 쉬운 곡으로 준비를 해보았고, 크로스오버 음악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라노 이지원은 "동요를 편곡해서 어른들을 위한 동요라고 영상도 올리고 음악회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이 옛날 생각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을 하고 있다. 중간에 유명한 클래식을 섞어서 함께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G콜라보를 검색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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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으로 <오빠생각>을 준비한 정서은, 이지원은 "이 노래를 유튜브에 업로드했을 때 6.25 때 헤어진 오빠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 옛날 생각에 잠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어떻게 피아니스트가 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남동생과 같이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고 밝힌 정서은은 "학원을 다니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가 소질이 있나? 싶어 하셨다. 그리고 항상 자면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전공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이지원은 "저는 나가서 노래하는 것을 주저하던 사람이었다. 찬송가를 부를 때도 부끄러워서 안불렀다. 그때 옆에 있는 친구가 너 같은 목소리를 가졌으면 나가서 노래를 부를 텐데 왜 너는 안 해라는 말을 했고, 그게 자극이 되어서 소년 소녀 합창단에 지원해 전공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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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으로 김효근의 첫사랑을 준비한 정서은, 이지원은 "이 곡은 김효근 선생님이 쓰신 곡이다. 지금의 아내분에게 쓰신 곡이라고 한다. 이 곡을 듣고 결혼을 하셨다고 한다."고 곡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이어 정서은은 "정말 좋은 곡이다. 연주도 정말 많이 되고 있고, 가사를 주의 깊게 들어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어디서 만날 수 있냐고 묻는 DJ 김보리의 질문에 정서은은 "아우름트리오라고 앙상블로 하는 팀이 있다. 사회복지를 위한 음악회도 많이 하고 있고, 다음 달에는 노인을 위한 음악회도 한다. 10월 19일에는 송파구 리사이틀 독주회도 예정이 되어있다. 티켓팅을 미리 하셔서 공연을 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원은 "저는 10월 14일에 아이팍 아트홀 작은 살롱 콘서트에 초대 해주셔서 공연을 함께한다. 그때는 엘렉톤이라는 악기와 함께한다. 오르간처럼 생겼는데 오케스트라 소리가 난다.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뮤직카페에 나오게 돼서 너무 재밌었고,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흘러갔다. 또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지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다.(정서은)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고, 불러주시는 자리가 있음에 저희가 존재하는 것 같다. 뮤직카페 너무 감사드린다.(이지원)"고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08.24.) ‘정서은, 이지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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