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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심현주, 남은 인생 남편과 <백년친구>로 해로하며 살아야죠

김우신 | 2023/09/04 18:57

■김시아&엣지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30 )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심현주


 

< 백년친구 > < 어느곳에 못가리 > 로 활동 중인 가수 ‘심현주’가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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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밀레 사랑’으로 활동하다가 최근 < 백년친구 > < 어느곳에 못가리 > 신곡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오늘 관악FM에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힌 심현주는 사실 건강상 오늘 출연을 못할 것 같았는데 오게 됐다. 상태가 좀 안 좋은데 청취자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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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친구 >는 올해 1월 나온 7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백세시대로 수명이 길어졌는데 남편과 평생 백년친구로 지낸다는 의미를 담아 심현주 가수가 직접 가사를 쓰고, 신일곡 작곡가가 곡을 완성했다.

 

백년친구 노래를 들은 디제이는 백년동안 함께 가자는 내용이 그 어떤 달콤한 고백보다도 담백하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국악풍과 어우러진 리듬이 노래 제목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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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곳에 못가리 > 역시 심현주 가수가 직접 쓴 가사로 만든 노래다.

 

노래 가사에 대해 심현주는 “경주가 고향이다. 불국사 살 때 펜팔을 오래 했다. 지금의 남편 역시 수학여행에서 알게 돼 펜팔로 이어져 결혼까지 하게 됐다. 일기를 쓰고 펜팔을 하다 보니 글이 가사가 됐다. 여행을 좋아해서 지금도 여행할 때마다 남편과 함께 다닌다. 그런데 최근 몸이 자주 아프다 보니, 다닐 수 있을 때 어디든 가자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다. < 어느곳에 못가리 > 노래에도 그런 내용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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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들은 DJ는 전체적으로 경쾌한 노래를 즐겨 부르는 것 같다. ‘어느곳에 못가리’ 이 노래 역시 굉장히 경쾌하고 좋다고 호응했다.

 

평소 사람들을 좋아해 어느 단체에서든 앞장서서 솔선수범해 살고 있다는 심현주는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다 보니 자주 피곤하고 몸이 아프기도 하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불러줘서 감사하다. 제 노래 ‘에밀레 사랑’을 대표곡으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곡 ‘백년친구’ ‘어느곳에 못가리’ 두 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이날 함께 출연한 사공경 가수와는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사공경(왼), 심현주(오)


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30.) ‘심현주’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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