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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금] kbs 젊음의 행진 짝꿍 1기 정유경 11월 You! turn! 공연, "7080가수들이 무대로 You turn 할 수 있기를"

11월 노들섬 공연장에서 만나요! !
박가령 | 2023/09/05 11:25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8.2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정유경

 

  

  <꿈>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미국으로 간 가수 정유경이 오랜만에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클릭] 가수 정유경
 

  정유경은 “안녕하세요. 저는 kbs 젊음의 행진 짝꿍 1기로 데뷔하고, 꿈이라는 노래로 83년도에 데뷔한 정유경입니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4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에 대한 비결을 묻자, “미국 시골에 살면서 친구도 안 만나고 자유롭게 생활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미지클릭] 가수 정유경

  정유경은 데뷔곡 1983년도에 <꿈>을 발매하며, 귀여운 외모에 맑은 목소리로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비 소리에 눈 떠 보면 귀에 익은 시계 소리 뿐

 

<꿈> 가사 중

 

 정유경은 <꿈>을 소개하며 “처음 녹음할 때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 성악을 하던 시절이라 노래를 발표하고, ‘가스펠이냐’는 주위 반응 때문에 노래할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들을 때마다 설레고, 떨림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클릭] 가수 정유경

  정유경은 미국에서의 생활도 공개하며 “미국에서는 노래를 할 기회는 없었고, 한인 방송에서 뉴스 앵커를 계속했다.”라며  반전 있는 이력을 밝혔다.

 

반면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팝송 두 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변함없는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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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다가오는 11월달에 노들섬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 이름이 유턴(you-turn)이다. 운전할 때 유턴(U-turn)도 있지만, you, turn ‘당신의 차례’라는 의미다. 많은 7080 가수들이 같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다시 유턴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콘서트 일정을 예고했다.

 

이어, “가수들은 무대에서 한 편의 연극을 하는거라 생각한다. 예쁘게 노래하는 것 보다 관객에게 노래의 내용이 확 전달됐을 때 잘한다고 생각한다. 노래 한 곡, 한 곡의 스토리를 관객분들께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가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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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죽도록 사랑해>는 가수 정유경이 오랜만에 한국 가요계로 돌아오며 발매한 곡이다. 작곡가 강인원이 작곡한 노래로 정유경의 한국 가수 활동 재개를 알렸다.


정유경은 “곡을 받았을 때, ‘큰일났다’고 걱정부터 했다. 40년 동안 공백이 있어 어떻게 표현할지 걱정되고, 들을 때마다 ‘지금은 더 잘 부를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남는다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유경은 ‘앞으로의 계획보다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가 목표’라고 밝히며, 11월 진행될 콘서트 공연 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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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8.25.) ‘정유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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