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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라디오는 내 친구

청소년의 주파수를 맞추는 방송 <1318 라디오는 내 친구>
박미주 | 2009/03/13 21:40

 

1318 라디오는 내 친구, 수요일 코너를 녹음 중인 청소년들
    

 

'1318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걸걸한 목소리와 낭랑한 음성이 마이크를 타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3월 2일 오후 11시, 청소년 방송 <1318 라디오는 내 친구>가 관악FM 100.3MHZ를 통해 첫 전파를 쏘아 올렸다.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방송 <1318 라디오는 내 친구>

 

3월, 관악FM에 소리를 보탤 새 프로그램 <1318 라디오는 내 친구>.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7명의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청소년방송국 GBS의 국원으로, 1년간의 시범 방송을 거쳐 

오후 11시,  지상파 라디오 방송 대열에 당당히 발을 들여놓았다.

 

 

수요일 진행을 맡은 임명국, 강민건 군

 

1년간의 미디어 교육을 통해 PD, 작가, 아나운서, 엔지니어로 성장한 그들은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가며 매주 녹음이 거듭될 때마다 머리를 맞대며 아이디어 기획을 한다.

 

매주 월~수요일, 사회적 전반 이슈, 대중문화, 뉴스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하는 열린 통로를 만들고 싶다는 그들.

 

오후 11시, 관악FM 100.3MHZ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방: 매주 목~금요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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