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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베트남 아이돌 선생님에서 싱어송라이터로 가수 여종민 #그림자 한 장을 지웠어

강민건 | 2023/12/26 16:24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12.06.)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하로, 승일

- 초대게스트 : 여종민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싱글 2집 그림자 한 장을 지웠어로 돌아온 가수 여종민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여종민이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여종민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여종민은 “음반을 발매한지는 4년 정도 되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작년에 좀 힘들어서 방황을 했다. 집에 있다가 올해부터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직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아이돌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했다고 밝힌 여종민은 “대학교에 다니던 중 가이드보컬을 찾는다는 제안이 있었고, 프로젝트에 합류해서 바로 호치민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 생활을 3개월 정도 했다. 원래 2주 계약이었지만, 3달까지 연장되었다. 아쉽게도 잘 안되서 돌아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날 만났던 이유’를 열창한 여종민은 “이곡은 월클 하로DJ가 작곡을 해준 이별곡이다. 남녀가 헤어졌지만 여자는 남자를 계속 생각한다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곡을 처음 쓰며 어려웠던점으로 “작곡을 시도하고, 공동작사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밝힌 여종민은 “처음에 틀은 잘 잡히는데 마무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어서 주변의 조언을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여종민


롤모델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로 가수 ‘박효신’을 꼽은 여종민은 “언급하는 것 자체가 과분하고, 보컬로서도 대단하시다. 국영수 중심의 보컬 같은 부분을 존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곡으로 지난달에 발매한 ‘그림자 한 장을 지웠어’를 라이브로 열창한 여종민은 “오늘 이 노래 라이브가 처음이다. 떨리지만 잘 불러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활동계획으로 여종민은 “서울말을 좀 더 연습하고, 올해 목표였던 신곡 준비를 계속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소감으로 “오늘 너무 즐거웠고, 두분과 함께 해서 편안했다. 또 함께 작업하고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12.06.) ‘여종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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