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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가요톡톡-수]초대손님 백형산, 강병철과 삼태기의 막내 가수 백형산이 전하는 <남자의 마음>

김우신 | 2024/02/27 17:20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손님 : 백형산


 

< 남자의 마음 > < 무학산으로 > 노래로 활동 중인 백형산이 목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강병철과 삼태기 그룹의 막내였던 백형산 가수는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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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마음> 은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고 돌아서서 가슴 아파하는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백형산은 “이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는 정식 작곡가는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음을 붙여 작곡을 하는 재능이 대단한 분이 만든 곡이다”라며 노래가 나오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가수 연정(왼) , 백형산(오)
 


이날 목요 라이브 코너에서 백형산은 조항조의 < 옹이 > 나훈아의 < 남자의 인생 > 2018년 앨범 수록곡 < 무학산으로 >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라이브 선곡에 대해 “오늘 노래는 남자시리즈로 준비했다”고 말하자 옥이 DJ는 “삶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신 것 같다. 노래가 정말 진솔하게 들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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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과 삼태기는 1980년대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남성그룹으로 1988년까지 9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무대복장으로 한복에 삿갓을 쓰고 등장해 코믹한 노래와 정감어린 민요리듬 등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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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산은 강병철과 삼태기 멤버들과 야간업소 무대 등에서 활동했던 당시 에피소드들을 전하며 그룹활동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추억에 젖어 있던 백형산에게 DJ가 “멤버로 활동할 때와 솔로로 활동할 때 어떻게 다른가?”라고 질문하자, 백형산은 “셋이 활동할 때 보단 솔로로 활동할때가 더 편하긴 하다. 셋이 할 때는 화음 , 안무 등을 함께 맞춰야 해서 굉장히 힘들었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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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출연한 연정 가수가 “솔로로 활동하면 출연료도 나누지 않고, 혼자 다 가져갈 수 있으니 더 좋지 않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태윤&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2.) ‘백형산’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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