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현미나
형제가 아닌 ‘남매 가수’는 용감했다. 그리고 훌륭했다.
어디든 ‘오빠’ 현덕수와 동행하는 ‘여동생’ 현미나가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현미나
애틋한 우애를 자랑하는 현덕수와 현미나는 5살 차이 오누이다. 현미나는 “어릴 때부터 오빠랑 둘만 남아서 제게는 참 애틋한 오빠예요. 그때는 새엄마 밑에 있었으니까 항상 오빠를 따라다니고 잠잘 때도 오빠 등 뒤에 붙어서 잤었다”라며 오빠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가 정말 효자였다. 난 아버지를 많이 미워했는데 오빠는 아버지 치매 수발을 7, 8년 동안 했다. 그래도 짜증 한번 내는 걸 못 봤다”라며 오빠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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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나의 ‘꿈이 아니었네’는 더이상 꿈이 아닌 가수가 된 자신의 모습을 사랑에 비유해 담은 노래이다.
희미한 꿈속에서 만난 그 사람 그것은 꿈이 아니었네
죽순처럼 솟아오른 우리의 사랑 당신과 함께 하리라
속상할 땐 길 모퉁이에서 큰소리로 울어봐
시원한 빗줄기가 되어줄께 보고프면 보고싶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도 못한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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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문일 DJ는 애교가 넘치는 평소와 다르게 노래에서는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반전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현미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방송국에 출근하기도 하며, 학교에 강의하러 가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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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현덕수, 현미나 남매는 가천대학교 권소영, 김동균 교수에 고마움을 전했다. 음악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탄탄히 실력을 쌓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도와주었기 때문. 현미나는 “권소영, 김동균 교수님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부모님과 같은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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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1) ‘현미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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