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7.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정요정
급한 섭외임에도 ‘요정’ 같은 모습을 자랑한 가수 정요정이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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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해도 정요정, 뒤로 해도 정요정입니다.” 본인만의 특징을 어필하면서 첫 인사를 건넨 정요정은 “어젯밤에 갑자기 섭외 전화가 왔다. 평상시 모습으로 급하게 왔다. 그런데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요정 같은 면모라고 치켜세우는 두 MC에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전 직업이 밸리 댄스 강사였다고 밝힌 정요정은 코로나 시기를 회상하며 “원래 수원에서 밸리 댄스 행사를 오래 했다. 그런데 갱년기가 오면서 밸리 댄스를 해도 몸매가 예전 같지 않았다. 어느 날 동창 모임을 갔는데, 초등학교 때 노래를 잘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댄스 강사가 아닌 노래 강사를 하며 곡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때, 노래에 파묻혀 살았다. 사람도 만나지 않고, 수원의 다문화 축제, 보름달 축제에 서게 되었고, 화성시에서도 종종 불러주신다”라며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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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정의 노래 <당신 하나만 오케이>는 한 명만 사랑한다는 노래로, 정통 트로트와 고음을 잘하는 정요정에게 찰떡궁합의 곡이다.
밸리 댄스를 했던 정요정이 노래를 능숙히 부를 수 있던 비법에 대해 정요정은 “복부를 툭 치는 거다. 고음을 할 때 명치를 바깥으로 단전을 하며 툭 친다. 그런데 이게 밸리 댄스에서 터는 것과 비슷하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방송 말미, 정요정은 <훔쳐간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훔쳐갔기 때문에 슬퍼야 하는데 그런데도 아직 까지 기다린 마음을 담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이별이 이별이 이별이 무언지
내가슴을 울렸다 사랑이 울렸다
사랑이 사랑이 사랑 사랑 사랑이
두번다시 생각말자 그렇게 다짐을 해도
자고나면나도몰래그리워 지는
배고플때 목마를때 보고파지는
당신을 미워할수 없는 당신은
내마음 훔쳐간 사람
<훔쳐간 사랑> 中
훔쳐간 사랑을 감상한 두 DJ는 “너무 신나면서도 아주 앙증스럽다”면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신 하나만 오케이’도 좋지만 훔쳐간 사랑이 조금 더 정요정의 장점이 더 묻어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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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요정도 “예전에는 성격이 부끄러운 게 많았다. 그렇지만 ‘훔쳐간 사랑’을 부르게 되면서 많이 바뀌었다. 노래를 공부하면서 그 노래의 느낌을 찾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음악이 주는 힘에 대해 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12.) ‘정요정’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