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선준&정호
- 초대가수 : 각오빠
헬스트레이너, 가수, 모델,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각오빠가 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신개념 트로츠(트로트+스포츠)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는 각오빠는 “스포츠와 트로트의 만남 각이 멋진 남자 트로트 가수 각오빠입니다” 라며 개성 넘치는 첫 인사로 방송문을 열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각오빠
각오빠를 처음 만나 본 선준 DJ는 “각오빠 가수 첫 무대를 트로트의 민족에서 처음 보게 됐다 그때 상의 탈의와 함께 굉장히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같은 남자가 봐도 섹시미가 넘치고 매력적이시다 ”라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전 곡을 라이브로 준비한 각오빠는 첫 곡으로 신곡 ‘연분홍 꽃바람 불면’을 선보였다. 이 곡은 직접 쓴 가사에 노량진 백 선생님으로 통하는 백현수 작곡가가 완성한 곡으로 개인적으론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지만 모든 사람들이 노래를 들으면 각자가 그리워하는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신곡 '연분홍 꽃바람 불면' 을 발표한 각오빠
유머와 넘치는 재치로 분위기를 띄우던 각오빠는 노래 전주가 시작되자마자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지막한 목소리로 위로와 감동을 주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반전 시켰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각오빠
신곡 ‘연분홍 꽃바람 불면’에 대해 각오빠는 “ 이 곡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가사로 6년 전 만들어진 노래다. 한동안 이 노래만 부르면 눈물이 나서 제대로 부르지를 못했다. 뒤늦게 발표를 하게 됐지만 이 곡을 지금이라도 이렇게 발표 할 수 있게 돼 정말 의미있고 기쁘다.”며 신곡발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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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하는 이들 중 누군가를 잃게 된다면 존재 가치가 변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 또한 그랬는데 반면 어딘가에 살아계신다고 생각하면서 그 분을 떠올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면 굉장히 행복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슬프기보다는 아버지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한 마음으로 불렀다. 또 오늘 이 곳에서 이 곡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더 의미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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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들은 시청자들은 보이는 라디오 댓글을 통해 “눈물난다” , “가사와 음색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노래를 들으니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 , “아빠 생각나는 노래다. 손수건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 딸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120만 명의 팔로워 수를 두고 있는 인플루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NS를 통해 얼굴이 더욱더 알려지면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아져 사인 요청을 받기도 한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각오빠
이날 발표곡인 ‘연분홍 꽃바람 불면’에 이어 오승근의 ‘당신꽃’, 김용임의 ‘거울앞에서’를 라이브로 선사한 각오빠는 어머니와 가족들을 떠올리며 선곡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노래를 듣는 내내 따뜻하면서도 촉촉한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곡으로는 “오늘 여기 오면서 선준, 정호 동생들 생각하면서 왔는데 이렇게 함께 천년만년 노래 부르며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마지막곡을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마지막 라이브로 열창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각오빠
매사에 에너지 넘치는 열정으로 도전하는 각오빠는 “가수의 길을 걷고 있긴 하지만 처음엔 고민도 있었다. 현재까지 6년째 매일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무대에 오르기 전 걱정과 긴장감은 어느 정도 넘어설 수 있는 단계가 된 것 같다.”라며 도전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열정에 대해 각오빠는 “도전이라는 것 자체가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라는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평생 도전하다가 죽을 것 같다. 결과보다는 도전하는 그 과정 속에서 발전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게 의미가 있고, 그 속에서 또 많은 분들의 힘을 얻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각오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팬클럽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62명 정도 회원이 있다. 100명을 채우면 야유회를 가져볼 생각이다. 야유회비 역시 개인적으로 다 충당할 계획이다.”라며 마지막까지 에너지 넘치는 열정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정호&김선준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7.) ‘각오빠’ 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