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이아신
<인연가>로 활동 중인 가수 이아신이 곽보성과 함께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을 다시 찾았다.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여름이었던 만큼, 이아신은 그동안 근황에 “잘 지냈다. 더위는 더울 때 죽었다가 실내에 들어가면 살아났다가를 계속 반복했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원래 땀을 잘 흘리지 않는다. 한 번은 더울 때 무대에 바로 올라가야 하는데 계속 눈이 달라붙어 눈이 이상한가라고 생각하고 무대 끝나고 와서 거울을 보니까 속눈썹을 붙인 풀이 녹아서 달라붙었던 것이었다. 깜짝 놀랐다”며 올여름 발생했던 해프닝을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아신
이아신의 노래 <인연가>는 작곡과 작사를 모두 이채훈이 담당하고, 작곡가 이호섭이 편곡한 노래이다. 이아신은 “정의송의 노래인 <님이여>와 비슷한 느낌이다”면서 “제가 <님이여> 한 번 부른 적이 있는데 그때 보시고 <인연가>를 주셨다”고 설명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사랑했던 나의 님이여
천년이 만년이 가도 잊지 못할 나의 사람아
아파요 너무 아파요
그대가 없는 세상
폭풍이 몰아쳐도 온 세상 무너져도
돌아와 돌아와요
그대가 내 생명입니다.
<인연가> 中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아신
노래를 감상한 임문일 DJ는 “정말 애절하게 부르니까 ‘꼼짝 마라!’라고 들린다”고 이야기하고, 최상아 DJ는 “노래를 듣는데 애정이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아신
이아신의 두 번째 노래인 <서울의 마지막 밤>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 출발을 위해 안 보이는 곳으로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다.
<서울의 마지막 밤>에 대해 임문일 DJ는 “노래를 들으면서 유럽에 다녀온 것 같다.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다. 고급 바에서 노래가 울려 퍼지는 느낌이다. 이 노래를 부를 땐 빨간색 긴 드레스를 입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딱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말미 이아신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녀는 “남편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본인을 팔아서라도 가서 웃겨라라고 이야기를 한다”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이아신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30.) ‘이아신’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