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1.1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호&각오빠
- 초대가수 : 김주성
< 내이름 석자 >를 발표하고 트로트 신인가수로 데뷔한 김주성이 11월 12일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김주성
정호DJ는 “오늘 스튜디오에 트로트의 신생아, 트로트계의 샛별 김주성 가수를 모셨다” 라며 반갑게 맞이하자, 김주성은 “안녕하세요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신인가수 김주성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트로트만큼 인생의 희로애락을 잘 담아내고 있는 장르도 없는 것 같다.”라며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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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술자리에서 진성 가수의 ‘안동역에서’를 부르는 모습이 일행 중 작곡가의 눈에 띄게 돼 음반 발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김주성은 가수 데뷔 전 상위 0.1%의 고액 자산관리사를 11년 동안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직업과 노래를 병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남의 자산을 다루는데 노래까지 하면서 하다보니 실수를 하게 되더라, 노래에만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됐다”라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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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을 가수로 만들어 준 데뷔곡 ‘내이름 석자’는 잊혀지듯 잊고 사는 누군가의 이름과 살아온 인생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다. 유명한이 작사·작곡하고 이승철의 ‘오직너뿐인 나를’, 보아의 ‘’데스티니‘ , SES의 ’꿈을 모아서‘ 등 200여 곡을 작업한 윤치웅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교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에 진한 호소력이 느껴지는 김주성 만의 목소리가 더해져 노래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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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수록 들을수록 그리움이 아릴수록
불러주세요 이름석자 잊혀졌던 내이름 석자
불러줄 때면 잊었던 아름다운 추억 생각나
원한다면 몇 번이라도 불러줘 목청껏
당장이라도 뜨거운 사랑이 필요하다면
아니야 내 이름 부르면 혼자가
필요해 가슴 따뜻한 그 이름 (그런말)
불러주세요 꿈속이라도 괜찮아
불러주세요 늘 자나깨나 언제나
불러주세요 오로지 내이름 석자
< 내 이름 석자 > 중
방송 내내 긴장되는 모습을 보인 김주성은 라디오 출연이 처음이다. 행사 무대는 오히려 긴장이 덜 되는데 라디오 방송은 긴장이 많이 된다며 첫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호&각오빠 DJ는 “처음엔 다 그렇다. 라디오는 내 노래를 듣고 있는 관객의 실체가 눈앞에 보이지 않다 보니 더 떨리고 긴장된다. 그 긴장되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다. ”라며 공감과 위로의 말로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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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브 곡으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와 영탁의 ‘막걸리 한잔’, 남진의 ‘빈지게’를 라이브로 준비한 김주성은 긴장된다는 말과 달리 라이브 전주가 시작되자마자 달라지는 눈빛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라이브를 열창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여자키인 원키로 소화해 내 듣는 이들로 하여금 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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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김주성의 라이브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여자가수 원키로 노래를 부르는 분이 또 계시다니” “여자키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반전 가창력이 멋지다” “힘이 있는 미성이다” “노래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로 김주성 가수를 응원했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과 함께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신인 트로트 가수 김주성의 앞으로의 음악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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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1.12.) ‘김주성’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