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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 자작곡 'Blue Lights'로 전한 깊은 울림" |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강민건PD | 2024/12/02 16:54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11.20)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고요울 최승일

- 초대게스트 : 라원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라원이 고요와 최승일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봉사리 팝스'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적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라원

 

그녀는 활동명에 대해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지 않아 고민 끝에 ‘라’라는 음악적 기준과 연결된 이름을 택했다”며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또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조절해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맞추려는 노력을 언급했다. 과거에는 너무 허스키한 음색으로 인해 나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은 적도 있었다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다듬어 온 과정을 털어놓았다.

 

라원은 R&B 장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발라드 장르에는 어려움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감정을 깊게 표현하기 힘들어 도전적이라는 그녀의 이야기는 DJ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공연에서는 대중의 요청에 맞춰 발라드 곡도 연습하고 시도하며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녀는 자작곡 'Blue lights'와 리아나의 'Diamonds'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과 청취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원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무대는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미지 클릭 ▶ 고요울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라원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라원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자로서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대학교 시절 수업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같은 곡을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곡을 연습하며 극복한다”고 답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밴드 활동에 집중하며 음원을 작업 중이고, 내년에는 대회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밴드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을 밝혔다.

 

방송 말미, 라원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밴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요울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11.20.) ‘라원’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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