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창&장수애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11.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마이클창&장수애
- 초대가수 : 최종현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최종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DJ 마이클창과 장수애의 따뜻한 진행과 함께 풍성한 음악과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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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가요톡톡에 출연한 가수 최종현 |
최종현은 <미련의 흔적>, <달꽃> 등을 발표해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관악FM ‘추억의 음악다방’ DJ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라이브 무대도 선보여 청취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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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방송중 열창하고 있는 최종현 |
이날 최종현은 첫 곡으로 작년에 발표한 <미련의 흔적>을 소개했다. 이 곡은 원진희 시인이 작사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종현의 부드럽고 중후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청취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미련의 흔적>을 들은 DJ 마이클창은 최종현의 중후한 목소리를 칭찬했고, DJ 장수애도 “노래의 웅장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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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함께 출연한 가수 춘희와 포즈를 취한 최종현(왼쪽) |
이어서 그는 오승근의 <당신꽃>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당신꽃>은 오승근이 사별한 아내 김자옥을 위해 부른 곡이다. 최종현은 이 곡을 고른 이유에 대해 “가사가 아름답고 곡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종현의 노래를 들은 DJ 장수애는 “노래를 말하듯이 부른다”며 감탄했다. 청취자들도 유튜브 채팅을 통해 “목소리가 고급스럽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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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DJ 마이클창, 장수애, 게스트 춘희와 방송중인 최종현(맨오른쪽) |
이날 최종현은 가수로서의 여정과 삶의 이야기도 풀어냈다. “대기업을 35년 다닌 후 정년퇴직하고 노래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회사 다니면서도 10년 정도는 낮에는 직장 다니고 밤에는 옷 갈아입고 노래를 했다”며 자신의 오랜 음악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최종현은 가수 활동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영화 <워낭소리>의 둘째 아들로 알려져 있다. 또,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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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 ▶ 방송 마치고 DJ 마이클창, 장수애, 게스트 춘희와 포즈를 취한 최종현(맨왼쪽) |
최종현이 출연한 ‘마이클창&장수애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11.27.)’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