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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지, ‘태종대 로맨스’와 함께 돌아오다… 버스 기사로서의 삶도 공개”

김새빛 | 2025/02/25 15:07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2.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엄지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이 2월 20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엄지가 초대 가수로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엄지


방송 초반, 진행자들은 엄지를 반갑게 맞이하며 근황을 물었다. 엄지는 “예전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가요톡톡 청취자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 봄을 맞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엄지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태종대 로맨스’를 선보였다. 직접 작사한 이 곡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태종대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행자들은 “실제 본인의 이야기냐”라고 물었고, 엄지는 “그렇다”며 곡에 담긴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엄지


또한 엄지는 방송에서 ‘띵까띵까 놀자’도 소개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외딴 음악실에서 지내며 만든 곡으로, 힘든 시기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나는 리듬과 흥겨운 가사가 돋보이며, 진행자들은 “월미도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가 최고일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외에도 엄지는 본업인 버스 운전기사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광명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그는 “운전을 하면서도 노래 연습을 꾸준히 한다”며 가수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진행자들은 “버스에서 자신의 노래를 틀어보면 어떻겠냐”는 농담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엄지,하진주


방송 말미, 엄지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수와 운전기사라는 두 가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대중들에게 힘을 전하는 엄지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엄지,하진주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2.20.) ‘엄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과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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