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서 만난 송태희, 10년 만에 새 앨범 '꽃구름'과 함께 돌아오다

김새빛 | 2025/03/14 18:47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2025.03.13.)

 

시간 목요일 5~6시 생방송


진행 김새빛양승호


초대손님 : 송태희

지난 13일, 관악FM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에 트로트 가수 송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태희는 10년 만에 발매한 싱글 앨범 '꽃구름'과 함께 활동명 변경의 배경, 뮤지컬 배우로서의 경험, 그리고 팬클럽 ‘도토리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송태희

송태희, 10년 만에 본명으로 무대에 서다

과거 다른 활동명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오던 송태희는 이번 새 앨범을 발표하며 본명과 유사한 예명으로 돌아왔다. 그는 "원래 본명이 김태희였지만, 동명의 유명 배우와 비교당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한동안 다른 예명을 사용했다"며 "이제는 나만의 색깔을 담은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어 '송(song) + 태희'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직접 제작한 앨범 '꽃구름'…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뿌듯해"

이번 싱글 앨범 **'꽃구름'**은 송태희가 직접 제작한 곡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또한, 장민호, 한혜진 등의 작곡가가 참여한 또 다른 신곡 **'사랑의 배달꾼'**도 함께 수록되었다. 그는 "앨범 제작이 생각보다 어려운 과정이었다. 여러 기획사와의 인연이 맞지 않아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직접 제작하면서 더욱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송태희

뮤지컬 배우에서 가수로… 다양한 경험이 만든 무대 장악력

과거 대학로에서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송태희는 "뮤지컬 배우 시절, 성악, 재즈댄스, 마임 등 다양한 연기를 배웠지만, 주연을 맡기 어려운 현실을 겪으며 가수로 전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뮤지컬 넘버 **'페임(Fame)'**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송태희

팬들과의 소중한 인연… "도토리 친구들 덕분에 힘 얻어"

송태희는 팬클럽 ‘도토리 친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이 응원해줄 때 가장 감동받는다. 그들의 응원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많은 팬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응원을 보냈으며, 송태희도 "항상 응원해주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소상공인 연합회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

뿐만 아니라, 그는 인천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소개했다. "소상공인분들이 힘들어하는 현실을 알기에 홍보대사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김장 나눔, 삼계탕 봉사 등의 활동을 언급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송태희

유쾌한 입담과 함께한 뮤직카페… “또 초대해 주세요!”

이날 방송에서는 로또 번호 추천, MBTI 이야기, 스트레스 해소법 등 다양한 주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그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 코인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푼다"며 특이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송태희는 "뮤직카페에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꽃구름’과 ‘사랑의 배달꾼’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송태희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3.13.) '송태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