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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진심’ 서정민, 감성 발라드부터 돌문어까지…“이제는 본격 활동 시작입니다”

김새빛 | 2025/04/07 14:06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03)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태윤

초대가수 : 서정민

트로트 가수 서정민이 4월 3일(목) 관악FM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포항에서 올라온 그는 “이제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서정민

대표곡 ‘못 갑니다’는 포항 MBC와 울산 방송국장을 역임한 이천수 작곡가의 곡으로, 4년 전 발표됐다. 오랜 직장 생활로 활동이 뜸했지만, 최근 울산의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인연을 맺으며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 방송에서는 “회장님이 많이 도와주고 계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서정민

이날 그는 나훈아의 ‘사랑’과 윤수일의 ‘터미널’, 그리고 자작곡 ‘호미곶 돌문어’를 선보였다. 특히 ‘돌문어’는 포항의 지역 특산품에서 착안한 곡으로, “고래도 먹고 상어도 먹는 돌문어가 우리의 대장군”이라는 유쾌한 가사와 리듬이 돋보였다. “과메기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농담을 던지는 등 솔직한 입담도 빛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서정민

‘터미널’ 무대에서는 “용산 터미널을 떠올리며 불렀다”고 했고, 진행자들은 “이 노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도 손색없다”고 극찬했다.


서정민은 “앞으로 자주 올라오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서정민

서정민이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03)’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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