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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페 달달 보이스 양승호, “CD 내면 울지도 몰라요”…진심 담긴 라이브와 신곡 계획 공개

김새빛 | 2025/04/12 21:09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2025.04.10.)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새빛, 양승호

- 초대손님 : 양승호

가수 양승호가 봄 햇살처럼 따뜻한 목소리로 관악FM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양승호'

2025년 4월 10일 방송된 관악FM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에서 양승호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오늘은 게스트가 아닌, 가수 양승호로서 무대에 서고 싶었다”며 라이브 무대를 준비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 ‘사랑이 아파해도’와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연이어 열창하며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새빛 DJ는 양승호의 첫 라이브에 “목소리가 너무 좋다. 비음 섞인 창법이 윤민수 느낌이 난다”며 극찬했고, 실시간 채팅창에는 “영웅인 줄 알았다”, “드라마 OST 같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양승호'

이날 방송에서는 곧 발매될 디지털 싱글 3집 앨범에 대한 계획도 공개됐다. 양승호는 “경쾌한 곡을 준비 중이며 빠르면 이번 달, 늦어도 다음 달엔 발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집, 2집과 함께 묶어 CD로도 제작하고 싶다. 그동안 CD를 만든 적이 없어, CD를 손에 들면 울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김새빛은 “CD를 행사장에서 나눠주면 팬들 입장에선 엄청 큰 선물”이라며 “노래를 몇 곡 더 녹음해 CD를 꽉 채우라”고 조언했고, 양승호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양승호'

또한 양승호는 “트로트와 발라드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를 연습 중”이라며, 행사용 빠른 템포 곡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실제로 “빠르고 가사 쉬운 트로트지만 음역이 높아 쉽지 않다”며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뉴 PD가 간다’라는 유튜브 콘텐츠 촬영 경험도 들려줬다. 제주도 새마을 운동 봉사에 참여한 일화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하면서 눈물 흘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처음에는 왜 힘든 봉사를 자발적으로 하나 했는데, 두 번째부터는 그 행복함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양승호'

마지막 곡으로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자신의 자작곡 ‘오히려 좋아’를 부르며 “여러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밝아지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양승호는 다음 주 ‘뉴 PD가 간다’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지만, “2주 뒤엔 까맣게 탄 얼굴로 돌아오겠다”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잊지 않았다.


한편, 양승호의 디지털 싱글 3집은 발매 일정 확정 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양승호'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4.10.) '양승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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