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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초, 이름처럼 사랑을 담은 작사가… “얄미운 내님, 제 마음 그대로입니다” [가요톡톡-금]

김새빛 | 2025/05/08 16:11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02)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임문일&최상아
초대가수 : 박애초

가수이자 작사가, 문인으로 활동하는 박애초가 5월 2일 관악FM ‘가요톡톡’ 금요일 2부에 출연해 깊은 인생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애초는 자작곡 ‘얄미운 내님’을 직접 부르며 “좋아도 얄밉고, 미워도 얄밉다”는 복합적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애초

본명 그대로 활동하는 박애초는 ‘사랑 애(愛)’와 ‘풀 초(草)’를 쓰는 이름에 대해 “사랑을 품고 피어난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당시 큰 병을 앓으며 삶을 내려놨던 경험을 고백했으며, 병상에서도 글을 쓰고 곡을 만들며 음악을 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애초, 정하

박애초는 배호를 기리는 사단법인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후배 정하에게 곡을 선뜻 내어준 배경에는 “좋은 노래가 묻히지 않고 좋은 사람을 통해 퍼져 나가길 바랐다”는 소망이 있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애초, 정하

이날 방송에서 박애초는 “지금도 새벽에 떠오르는 가사를 메모하며 산다”며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노래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DJ 최상아는 “비밀의 여인 같지만, 그 안엔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이 있다”며 박애초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애초, 정하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02.)’ 박애초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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