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연성이 5월 8일 방송된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2부에 출연해 ‘고향 딸’, ‘임진강’, ‘친구야’, ‘꽃당신’ 네 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어버이날 특집에 어울리는 진심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금연성
흰 머리를 그대로 살린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일부러 염색을 안 했다”며 자연스럽고 진솔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제 방식”이라고 말하며 담백한 트롯 감성을 전했다.
‘고향 딸’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비 오는 날이 특히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전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오늘 같은 어버이날에 딱 맞는 노래”라며 깊은 공감을 보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금연성
두 번째 곡 ‘임진강’은 “이태호 선생의 원곡을 들으며 정통 트롯의 맛을 느꼈다”며 “앉아서 노래하는 방송에 대비해 집에서 의자에 앉아 연습도 해봤다”는 준비 과정을 밝혀 진정성을 더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금연성,민서연
‘친구야’는 원래 배우 임선택이 불렀던 곡이었으나, 금연성이 “그 곡이 남에게 갈 바엔 내가 부르겠다”며 작사가에게 직접 요청해 불러오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마지막 곡 ‘꽃당신’은 나훈아 원곡으로, 금연성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 노래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함께 출연한 민서연은 “꽃처럼 아름다운 선곡”이라며 따뜻한 공감을 나눴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금연성,민서연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5.08)’ 금연성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