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을 지닌 가수 노명화와 상큼 발랄한 매력의 신예 안정이가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무대와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노명화,안정이
노명화는 2001년 발표한 ‘지울 수 없는 정’의 탄생 비화와 무명 시절의 설움을 솔직히 털어놨다. 18년간 노래 강사로 활동하며 쌓은 내공,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곡을 널리 알리기까지의 노력도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바람은 건강”이라며, 손자와 함께하는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울 수 없는 정’과 ‘바람의 영가’를 짙은 감성으로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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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정이는 월미도 크루즈 공연단, 재즈 무대, 각종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월 발표한 신곡 ‘하트 뿅뿅’을 작곡가 윤여규에게 받게 된 사연도 소개하며 “어디서든 인사 나누고 신나게 무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연자의 ‘밤열차’를 행사 스타일로 소화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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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에는 두 사람의 데뷔 스토리도 공개됐다. 노명화는 건강 문제로 시작한 노래교실 활동이 계기가 돼 정식 가수가 되었고, 안정이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두 차례 수상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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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실시간 댓글로 “정 많고 따뜻한 노명화 응원합니다”, “상큼 발랄 안정이 최고” 등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끝인사에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또 무대에서 즐겁게 만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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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