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가수 모니카, ‘뮤직카페’서 어머니 향한 그리움과 특별한 인연의 무대 선사[뮤직카페-목]

김새빛 | 2025/08/22 17:34

■ 김새빛&화영의 뮤직카페 (2025.08.14.)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진행 : 김새빛, 화영
초대게스트 : 모니카

가수 모니카가 14일 관악FM ‘뮤직카페’에 출연해 광복절 전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새빛,화영의 뮤직카페 - '가수 모니카'

이날 방송에서 모니카는 일찍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회상하며 “노래를 무척 좋아하셨던 엄마가 제 무대를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20대 초반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결혼과 가수 활동 같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어머니가 생전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꿈이었다는 말에는 진행자들과 청취자 모두가 깊이 공감했다.

김새빛,화영의 뮤직카페 - '가수 모니카'

라이브 무대에서는 신곡 ‘아기새의 꿈’과 ‘가슴에 묻은 사랑’을 열창했다. 특히 ‘가슴에 묻은 사랑’은 모니카가 한 노래대회에서 대상에 오른 뒤 작곡가 이호섭에게 특별히 선물받은 곡으로, 그와의 첫 만남과 곡을 받게 된 과정도 소개했다. 모니카는 병원에 입원해 있던 시절 우연히 유튜브 프로그램 ‘피맛가요’ 전화 노래방 코너에 신청했고, 거의 1년을 기다린 끝에 출연 기회를 얻어 무대에 섰다. 그 자리에서 연달아 주장원, 월장원, 상반기 결선 우승을 거머쥐었고,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이호섭의 눈에 띄었다. 그 인연으로 ‘가슴에 묻은 사랑’을 받았으며, 모니카는 “이 곡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어머니 생각이 떠올라 마음을 다해 불렀다”고 전했다.

김새빛,화영의 뮤직카페 - '가수 모니카'

‘아기새의 꿈’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고, ‘가슴에 묻은 사랑’에서는 섬세하고도 절절한 감정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두 곡 모두 모니카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져 현장과 청취자를 몰입시켰다.


모니카는 “방송이 아니라 친구들과 수다 떠는 기분이었다”며 편안한 소감을 전했고, “불러주시면 언제든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며 청취자들과의 재회를 기약했다.

김새빛,화영의 뮤직카페 - '가수 모니카'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