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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이민지, ‘가요톡톡’서 전한 신곡과 무대 매력[가요톡톡-목]

김새빛 | 2025/08/26 19:16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5.08.21.)

시간 : 낮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꽃순이, 이민지

가수 꽃순이와 이민지가 가요톡톡에 출연해 한 시간 내내 웃음과 라이브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가수 꽃순이는 이날 방송에서 “10년 동안은 ‘이미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이번 신곡 〈참 좋은 당신〉을 발표하면서 본래 이름인 꽃순이로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발라드풍 트로트로 “집착하지 않는 예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며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꽃순이는〈길면 3년 짧으면 1년〉, 〈님바라기 꽃〉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원숙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늘 꽃순이”라는 그의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함께 출연한 이민지는 2023년 발표한 곡 〈손님〉으로 활동 소식을 알렸다. 이 곡은 ‘막걸리 한잔’을 만든 작곡가 류선우의 작품으로, 세미트로트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이민지는 “〈손님〉은 장사 손님이 아니라 사랑하는 님,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실제로 카페나 가게에서 틀어놓으면 ‘손님이 많이 들어온다’는 입소문도 전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무슨 사랑〉, 〈정 끊는 약〉, 〈미운 사내〉 등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폭넓은 무대 소화력을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방송에서 두 사람은 10년 인연을 강조하며 끈끈한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민지는 꽃순이에 대해 “개그 코드가 잘 맞아 늘 즐겁다”고 말했고, 꽃순이는 이민지를 두고 “세심하고 야무진 리더형”이라고 평가했다. 방송 말미에는 각각 “〈참 좋은 당신〉을 많이 사랑해 달라”, “〈손님〉을 기억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꽃순이,이민지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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