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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조광재, 관악FM ‘가요톡톡’서 깊은 음악 이야기와 진솔한 인생담 나눠 [가요톡톡-월]

김새빛 | 2025/08/26 19:15

■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2025.08.25.)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장효

초대게스트 : 강민주, 조광재

가수 강민주와 조광재가 25일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 게스트 강민주,조광재

강민주는 오랜만의 관악FM 출연 소감을 밝히며 “거의 10년 만에 출연하게 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대표곡 ‘회룡포’를 비롯해 ‘톡톡 쏘는 남자’, 신곡 ‘옥가락지’를 선보였다. ‘회룡포’는 2010년 예천군청 홍보곡으로 만들어져 그녀에게 전해진 노래로, “처음에는 가볍게 받아들였지만 부를수록 욕심이 생겼고, 결국 대표곡이 됐다”고 회상했다. 또한 1987년 KBS 신인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바로 앨범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늦어져서 아쉬움도 있었다”고 솔직히 전했다. 그녀는 라이브 무대에서 특유의 힘 있는 보이스로 ‘톡톡 쏘는 남자’를 열창하며 변함없는 내공을 보여줬다.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 게스트 강민주,조광재

함께 출연한 조광재는 데뷔 계기를 특별하게 소개했다. 그는 “막내딸 결혼식 축가로 친구인 작곡가 김동찬 선생이 곡을 만들어줬고, 그 무대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첫 곡 ‘금쪽 같은 내 새끼’는 딸을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이날 방송에서 진심 어린 목소리로 불러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 박진도의 ‘유리벽 사랑’을 커버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 게스트 강민주,조광재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강민주는 “조광재 오빠와는 20년 넘게 알던 사이인데, 어느 날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조광재는 “아내가 늘 노래를 권유해줬다. 덕분에 용기를 내 활동하게 됐다”며 가족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 게스트 강민주,조광재

방송 말미 강민주는 “청취자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조광재 역시 “첫 라디오 출연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켈리,장효의 가요톡톡 - 게스트 강민주,조광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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