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2025.08.26.)
시간 : 오후 1시~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이향남, 고효진
가수 이향남과 고효진이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서 각자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향남,고효진
이향남은 자신의 타이틀곡 ‘혼자 사는 남자’를 소개하며 “원래 노래를 좋아해 교실에 나갔다가 선생님 권유로 가수가 됐다”며 데뷔 비화를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노인정이나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메들리를 불러드리면 좋아하신다. 사투리가 묻어 있는 창법이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고 전해 인간미를 드러냈다. 실제로 25년째 홀로 지내고 있다는 그는 “혼자 살면 좋은 점은 잔소리를 안 듣는 것과 내 멋대로 용돈을 쓸 수 있는 것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향남
한편 ‘탬버린의 여신’이라 불리는 고효진은 4집 타이틀곡 ‘떠나버려’를 직접 작사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천년지기 유진표 선배님이 빠른 템포 곡을 제안했지만 마음에 맞는 가사가 없어 직접 써내려갔다”며, 불현듯 떠오른 감정으로 단숨에 가사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직접 우쿨렐레와 탬버린 연주를 선보이며 “노래방에서 흔히 보는 탬버린과는 다르다. 제대로 된 연주법을 배우면 악기로서 매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고효진
두 사람은 함께 삼행시 즉석 퀴즈에도 참여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효진은 팬들이 지어준 삼행시를 소개했고, 이향남은 자신의 이름이 본명 ‘이동우’에서 유래된 예명을 설명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향남,고효진
방송 말미 이향남은 “혼자 사는 분들이 많지만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란다. 저는 능력이 없어 짝을 못 찾았지만 여러분은 꼭 좋은 짝을 찾으시라”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고효진 역시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제 노래 ‘떠나버려’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향남,고효진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