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 (2025.08.28.)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신유란
초대게스트 : 김세호, 차올라
가수 김세호와 차올라가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각자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신예다운 열정을 보여줬다.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김세호,차올라
김세호는 첫 타이틀곡 ‘사랑 찾는 머슴애’를 소개하며 “미술을 전공하고 그림 작가 생활을 하다가 가수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시절 애니메이션을,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했던 그는 “그림만큼이나 노래에 대한 열정을 놓지 못했다”며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 ‘사랑의 맹세’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찾아다니던 사랑이 곁에 와준 것에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 - 김세호
함께 출연한 차올라는 MC·모델·배우 활동을 거쳐 가수로 데뷔한 다재다능한 신인이다. 그는 국악과 댄스를 결합한 ‘옛다 아리랑’을 소개하며 “원래 국악 이수자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지만, 작곡가에게 부탁해 제 색깔로 불러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금잔디의 ‘신사랑 고개’와 김유라의 ‘먹물 같은 사랑’을 열창하며 흥겨운 에너지를 전했고, 관객과 청취자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 - 차올라
두 사람은 첫 만남이 가요전 무대였다고 회상했다. 김세호는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연습하던 차올라를 보고 오히려 내가 더 떨렸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차올라는 “행사 진행 경험은 많았지만 가수로서는 신인이어서 긴장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 - 김세호,차올라
방송 말미 김세호는 “사랑 찾는 머슴애와 사랑의 맹세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차올라는 “두 번째 라디오 출연이라 떨렸지만 즐거웠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가요톡톡에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이,신유란의 가요톡톡 - 김세호,차올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