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025.09.05.)
시간 : 오후 2시~4시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안선영
작사가이자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선영이 5일 관악FM ‘가요톡톡’ 금요일 2부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여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안선영
방송에서 안선영은 김범룡의 ‘별밤’, 이수미의 유작이 된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등 자신이 작사한 곡들을 소개하며, 음악 뒤에 숨은 감동적인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특히 장미화가 ‘별이 빛나는 이 밤에’를 다시 부르기로 하면서 또 다른 인연이 이어지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안선영
그는 지금까지 약 5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조항조의 ‘안중근 의사’와 김범룡의 ‘별밤’ 등 굵직한 노래들을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데뷔작으로는 정삼의 ‘웃음꽃’을 꼽으며 “글을 쓸 때는 듣는 사람에게 위로와 정화가 되는 책임감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는 작사가로서의 소신도 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안선영
안선영은 이날 자신의 곡 ‘만개’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였다. 원래는 한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 주려던 곡이었지만, 거절을 당해 결국 본인이 부르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설운도 작곡의 ‘좋아요’, 직접 제작한 ‘석류가 익어가는 고흥’ 등 다양한 노래들을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안선영
또한 과거 교통방송 DJ 시절 ‘안효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사연, 남진과 얽힌 곡 ‘순천으로 가자’와 ‘석류가 익어가는 고흥’의 뒷이야기까지 전하며, “작사가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늘 생각한다. 제 노랫말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선영은 오는 9월 28일 열릴 ‘별밤 양평 전국가요제’ 소식을 전하며, 신인 발굴과 새로운 음악 활동에도 꾸준히 나설 것을 약속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안선영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