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2025.09.09.)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서원
가수 서원이 관악FM ‘가요톡톡’ 화요일 2부에 출연해 신곡 ‘드디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만의 관악FM 방문에 “길도 헷갈려 한 번 지나쳤다”며 웃음을 자아낸 서원은 “이제야 제대로 불러주셨다”며 무대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게스트 서원
‘드디어’는 한승권이 작사·작곡한 댄스트롯으로, 서원은 “대중에게 힘을 주고 신나는 기운을 전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곡이 당초 배우 이성재에게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본인에게 오게 된 비하인드도 전해지며 “미루고 미루다 결국 내게 온 노래”라는 사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방송에서는 “안무가 있지만 나이를 먹으니 숨이 차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포인트 안무 이야기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게스트 서원
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음원이 먼저 전해졌고, 이어 ‘외로운 술잔’, ‘망부석이’ 등 다양한 무대가 라이브로 펼쳐졌다. 정인걸, 화영 진행자는 “집중력을 확 끌어당기는 음색”, “결이 다른 보컬”이라며 연이어 호평을 보냈다. 즉석에서 진행된 이름 이행시 코너에서도 서원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고, 현장 팬들과 온라인 청취자들의 뜨거운 후원과 응원이 이어졌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게스트 서원
서원은 이날 자신의 음악 인생도 돌아봤다. 성남시민가요제에서 입상하며 무대에 선 경험, 이후 전국 각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과정이 소개됐다. 그는 “그때 얻은 자신감이 가수의 길을 걷게 만든 계기”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하트너’, ‘장흥으로 와요’ 등 기존 대표곡들을 떠올리며 코로나로 홍보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는 ‘드디어’를 중심으로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게스트 서원
서원은 “지금 좋은 인연과 기회가 많이 생기고 있다. 날개만 펴면 끝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개인 라이브 방송과 TV 출연 계획도 암시하며 “대중 앞에서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자신이 직접 진행하는 방송의 오프닝 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을 추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게스트 서원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