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9.19.)
시간 : 낮 12:00~오후 2:00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모나미, 엘리디
금요일 오후 관악FM ‘가요톡톡’에 모나미와 엘리디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라이브로 스튜디오를 달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아이돌이 아니라 아이 둘”이라고 소개하며, 무대 밖 삶의 이야기와 무대 위 에너지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모나미,엘리디
모나미는 본명 최세연으로 포크에서 출발해 1994년부터 노래를 해온 ‘베테랑’. 개인 사정으로 공백기를 거친 뒤 ‘모두 나에게 미쳐봐’의 세 글자를 따 현재 예명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곡 ‘모두 나에게 미쳐봐’에 대해 “팍팍한 삶일수록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눈치 보지 말고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엄 템포의 ‘두 번의 이별’로는 “상처의 이별을 지나, 마음속에서 마지막으로 보내주는 두 번째 이별”이라는 서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최근 KBS ‘아침마당’ 주부열전 중결승에 올랐다는 근황도 전했다. “결승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에 스튜디오는 응원으로 가득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모나미
엘리디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노래교실 강사’라는 현재를 담담히 전했다. 어머니의 권유로 장구와 민요를 접하며 음악의 꿈을 되살렸고, 가요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무대와 강의를 병행 중. 경쾌한 ‘사랑은 총알처럼’으로 흥을 끌어올린 뒤, 과거 ‘차유미’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던 ‘여주 신륵사’를 들려주며 단단한 가창을 증명했다. “수업을 마치면 제가 더 업이 된다. 노래가 천성이라는 걸 느낀다”는 고백에는 현장의 공감이 이어졌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엘리디
방송 내내 임문일·최상아와 두 게스트의 ‘티키타카’도 빛났다. 즉석에서 탄생한 가상의 여성 트리오 이름 ‘메모리(메모해/메모리)’가 채팅창을 달구는가 하면, 두 사람의 가정과 음악을 지탱해준 ‘사랑의 힘’에 대한 대화가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모나미,엘리디
무대를 내려와도 삶을 노래하는 두 사람. 모나미의 직진 에너지와 엘리디의 생활 감수성이 만나, 금요일 오후 ‘가요톡톡’은 한층 밝아졌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모나미,엘리디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