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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진·길손 라이브로 꽉 채웠다… 신곡 ‘카페에서’ 첫 공개에 듀엣까지 [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5/10/25 10:21

■정인걸&화영의가요톡톡 (2025.10.14.)

시간 : 2025.10.13.)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고효진, 길손 

록 발라드부터 듀엣 까지 고효진, 길손이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길손,고효진

먼저 길손은 새 싱글 ‘카페에서’를 라디오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날 새벽(10월 13일) 음원 플랫폼에 등록된 신곡을 관악FM에서 첫 방송으로 선보이며 “평생 잊지 못할 날”이라 소감을 전했다. 요들송으로 음악을 시작해 혼·두성을 섞는 창법과 보컬 이야기를 풀어놓은 길손은 자작 록 발라드 ‘카페에서’에 이어 팬들에게 힘을 건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도 라이브로 들려주며 스튜디오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길손,고효진

고효진은 솔로 타이틀 ‘떠나버려’를 무대에 올려 ‘슬픈 가사+경쾌한 템포’의 대비로 흥을 유도했다. 1집 ‘나만의 사랑’, 2집 ‘그대 모습’을 거쳐 4집 타이틀 ‘떠나버려’까지 이어온 커리어를 소개하며, 보컬 레슨과 무대 활동을 병행해온 근황도 전했다. 드럼·우쿨렐레 등 악기 연습에 매진한 이야기,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법 등 현실적인 뮤지션의 고민과 기쁨을 솔직히 풀어 눈길을 끌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길손,고효진

방송 후반, 두 사람은 듀엣곡 ‘100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를 함께 열창했다. 서로의 음색을 살리는 화음과 휘파람 포인트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진행진은 “두 사람의 조합이 유독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길손,고효진

즉석 이름 삼행시 코너, 음악 토크가 더해지며 55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도 포인트. 화영은 “온전히 소리만으로 전달되는 라디오의 감동을 다시 느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고, 길손과 고효진은 청취자들에게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길손,고효진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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