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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진, “진심이 통하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뮤직카페-목]

김새빛 | 2025/10/25 10:21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10.16.)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김도진

배우 김도진이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솔직하고 따뜻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김도진'

이날 방송은 “가을의 휴식 같은 친구”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김새빛은 “분주한 하루 속에서 잠깐 멈춰 음악에 기대어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라며 여유로운 오프닝을 열었고, 양승호는 “천고마비의 계절,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토크에서는 배우 김도진의 오랜 연기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역 시절 ‘요정컴미’로 데뷔했던 그는 “장근석과 함께 출연했던 작품이 연기의 첫 시작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쌓아온 연기 경력을 털어놓은 김도진은 “배우로서 꾸준히 준비하고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김도진'

그는 최근 광고 오디션 비하인드와 함께 “페이보다 진심이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래서 라디오 출연은 꼭 하고 싶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승호의 당신이 궁금합니다’ 코너에서는 “가장 감동받은 순간은 오디션 연락이 왔을 때, 가장 소중한 존재는 부모님”이라며 진심 어린 답변을 남겼다.


특히 이날 세 사람은 ‘해외 취업 사기’를 주제로 즉석 꽁트를 선보이며 사회적 메시지도 전했다. 김도진은 “예술인이나 프리랜서들이 이런 유혹을 받기 쉽다”며 “짧은 돈보다 자신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김도진'

마지막으로 그는 출연 중인 영화 ‘홀(HOLE)’을 소개했다. “전세 사기를 다룬 영화로, 저는 악역을 맡았다”며 “아직 개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양승호의 노래 ‘오히려 좋아’가 흘러나오며, 세 사람은 “지금 이 순간 웃을 수 있는 게 행복”이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배우 김도진'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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