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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과 우정으로 빛난 무대, 박주현·명희의 따뜻한 하모니 [가요톡톡-월]

김새빛 | 2025/10/25 10:22

■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2025.10.20.)

시간 : 낮 1시~2시 방송

진행 : 켈리, 최종현

초대게스트 : 박주현, 명희

가요계 베테랑 두 가수, 박주현과 명희가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월요일 2부에 출연해 오랜 인연과 깊은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주현,명희
 

박주현은 신곡 ‘영원한 사랑’을 새롭게 리믹스하며 다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유현상 선배님의 조언으로 템포를 조금 빠르게 바꿨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편곡부터 녹음, 심의까지 다 새로 했죠.”라고 웃으며 밝혔다. 그는 이번 곡이 “사랑도, 인연도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노래”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실제로 리믹스 버전의 ‘영원한 사랑’은 한층 밝고 경쾌한 템포로 분위기를 바꾸며, 스튜디오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주현,명희

함께 출연한 명희는 ‘친구야 보성 가자’를 열창하며 전남 보성군 홍보대사로서의 남다른 자부심을 전했다. “이 노래 덕분에 전국을 다니며 보성을 알리고 있어요. 홍보대사로서 4년 넘게 활동 중인데,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가 되어 감사하죠.”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라이브 무대에서 명희는 노사연의 ‘바램’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감성으로 재해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주현,명희

두 사람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 15년 넘게 이어온 친구이자 음악적 동반자다. 과거 함께 ‘매너 없는 남자’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에게 가장 큰 응원이 되어준 존재”라 고백했다. 명희는 “박주현은 열정 그 자체예요. 힘든 시기에도 늘 노래로 버텼어요.”라며 따뜻한 우정을 표현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솔직한 근황도 전해졌다. 박주현은 오랜 음악 경력 외에도 사업을 병행하며 “히트가 아니어도 괜찮다,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고, 명희는 “어머니와 전국 무대를 함께 다니며 효녀 가수로 불린다”며 웃음을 더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주현,명희

이날 마지막 무대는 박주현이 주현미의 ‘이태원 연가’를 허스키한 음색으로, 명희가 신승태의 ‘사랑불’을 파워풀하게 선보이며 마무리됐다. 두 사람의 무대는 “세월이 익어가는 가수의 진심이 느껴진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게스트 박주현,명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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