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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이아신, 가을 감성 물씬한 무대 선사… 인생과 세월을 노래하다 [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5/10/25 10:22

■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2025.10.21.)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이준이, 이아신

 

가수 이준이와 이아신이 21일 관악FM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감성 속 진심 어린 무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아신,이준이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준이는 신곡 ‘세월은 가도’를 소개하며 “한 달 조금 넘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사랑을 담았다. 택시 기사님이 ‘우리 마누라가 이거 들으면 난리 나겠다’고 하더라”며 노래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실제로 방송 중 ‘세월은 가도’가 흘러나오자 특유의 감성 짙은 음색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박수를 받았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아신,이준이

이어 ‘도로 위의 파일럿’으로 무대를 이어간 이아신은 “가족과 남을 위해 희생만 하며 달려온 이들에게,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직접 조종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 시내 택시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얻은 영감을 노래로 옮겼다고 밝히며, “이제부터는 나의 인생은 내가 파일럿이 되어 조종하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아신,이준이

두 사람은 청춘극장 단장으로 활동 중인 이준이의 인연으로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이아신은 “이준이 단장님은 무대보다 단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분”이라며 존경을 표했고, 이준이는 “이아신 가수의 진심과 매력에 반해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아신,이준이

이아신은 또 기업 강사로서의 삶에 대해 “강의는 노래와 다르게 사람과 소통하는 예술”이라며 “세대 간 소통은 배려와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에 정인걸과 화영은 “배려가 바로 오늘 방송의 주제 같다”며 공감의 뜻을 보였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이아신,이준이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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