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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최종란,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으로 전한 진심 어린 무대 [가요톡톡-월]

김새빛 | 2025/10/30 13:03

■ 켈리&최종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10.28.)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최종현

초대가수 : 기준, 최종란

가수 기준과 국악인 최종란이 관악FM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인생과 진솔한 무대를 선보였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기준, 최종란

이날 방송에서 기준은 2014년 발표곡 ‘해운대 옛사랑’을 비롯해 ‘당신은 운명입니다’를 부르며 오랜 세월 무대에 선 관록을 드러냈다. 그는 “2013년 하남 미사 강변가요제 입상 후 작곡가 이종수 선생님으로부터 곡을 받았다”며 “직접 부산 해운대를 찾아다니며 노래의 감정을 몸소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첫사랑이 부산이었다”며 곡에 얽힌 추억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기준은 “현재 실내 인테리어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일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노래는 제 삶의 활력소”라고 전해 진솔한 매력을 보였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기준, 최종란

함께 출연한 국악인 최종란은 민요와 가요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어릴 적 장례 행렬의 곡소리에 마음이 울려 국악의 길로 들어섰다”며 “이은주, 이은관, 전숙희 선생님께 사사받으며 배뱅이굿과 창부타령 등 다양한 장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란은 ‘창부타령’과 ‘태평가’를 믹스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 뒤, 김용림의 ‘12줄’, 주민의 ‘정말 좋았네’를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기준, 최종란

방송 말미, 기준은 “관악FM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란 역시 “긴장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는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기준, 최종란

이날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은 트로트와 국악이 어우러진 한 시간으로, 청취자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기준, 최종란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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